
[knews25]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2일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및 자원순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해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활동 중 발생한 재활용 빈병을 깨끗이 씻은 뒤 종류별로 분류해 모았으며 이를 진교면사무소에 직접 반납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했다.
특히 재활용품 반납에 따른 자원순환 포인트 적립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자원순환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환경실천 쿠폰’을 지급해 성취감을 높이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보다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원순환 문화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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