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영주시 공유플랫폼 2층에서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피서지문고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찾고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3명씩 상주하며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아이신나실내놀이터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찾는 여름철 피서이자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경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회장은 “피서지문고가 아이들과 가족들이 책을 매개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도서관 운영, 알뜰도서 교환시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