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 취득

전국대회 유치 기반 마련... 스포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성재 기자
2026-07-28 12:10:12




거창군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 취득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지난 7월 14일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 규격을 갖춘 파크골프장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은 남하면 무릉리 497번지 일원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2025년 5월 준공 이후 같은 해 10월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정식 운영 중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쾌적한 시설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공인인증은 코스의 규격과 시설, 운영관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은 공인 규격을 갖춘 신뢰성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공인인증 획득으로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 개최 기반이 마련됐으며 파크골프 동호인의 방문 증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공인인증은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공인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과 운영 체계를 갖췄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공인 기준에 맞는 코스 관리와 운영을 통해 이용객 모두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범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장은 “공인인증 획득으로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의 대외 신뢰도와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향후 시설 개선을 위한 하천점용 변경 협의를 완료한 후, 그린 내 잔디보호매트 설치와 통행로 구분을 위한 인조잔디 설치 등 이용객 편의와 코스 보호를 위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