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구축 추진

교통약자 편의 향상"… 읍·면·동 10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김성재 기자
2026-07-28 12:01:28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실시 간으로 시내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6월말 기준 창원시 총 2523개 정류장 중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1542대가 설치되어 설치율은 61.1%이다.

넓은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할 때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보급률은 양호한 수준이며 설치 대수는 전국 5개 특례시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교통약자 거주 비율이 높은 읍·면·동 지역 중심으로 10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확대 구축하며 9월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외곽 지역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함으로써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충으로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