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을 찾아 소규모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찾아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평소 생활 속 불편을 초래하던 각종 시설을 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회원들은 하림강변 인근에 거주하는 96세 어르신의 가정을 찾아 정성을 다해 주택을 수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시태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함양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소외된 이웃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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