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이 상오안리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권 가까이에 실내 체육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홍천군은 홍천읍 상오안리 234-4번지 일원에 조성한 홍천읍 상오안리 다목적체육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7월 20일 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오안리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5억 21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94.94㎡, 약 58평 규모의 지상 1층 건축물로 신축됐다.
용도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인 체력 단련장이며 구조는 일반 철골구조다.
세부 사업비는 건축·기계 분야 4억 5100만원, 전기 분야 5500만원, 통신 분야 1500만원이다.
공사는 지난 3월 18일 착공해 7월 15일 공사를 마쳤으며 7월 20일 준공검사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준공으로 상오안리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폭염, 우천, 한파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덜 받는 실내 공간이 마련 됨에 따라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마을 행사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홍천군은 그동안 읍면 지역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상오안리 다목적체육관 준공 역시 주민 생활권 안에서 체육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군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관리와 운영을 빈틈없이 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상오안리 다목적체육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별 균형 있는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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