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정선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이고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기승용차 50대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51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하며 오는 12월 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정선군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관내 소재 법인·기관 등이며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체결 후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경유차 대체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우선 지원 대상자를 운영해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다양한 계층의 친환경 차량 이용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 구간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일반 승용 기준 중·대형 차량은 최대 450만원, 소형 차량은 최대 375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 가구, 전기택시 등 대상에 따라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전기화물차는 차종별 성능 기준에 따라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 전략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뿐만 아니라 군민의 차량 유지 부담을 줄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전기차 보급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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