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 남지읍은 강수량 부족으로 읍내 소류지 평균 저수율이 30% 이하로 낮아짐에 따라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류지와 농업용 관정을 일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류지 저수 현황과 제방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농업용 관정의 정상 가동 여부와 양수기 등 가뭄 대응 장비의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읍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고 양수기 등 가뭄 대응 장비를 추가 확보해 비상 상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아울러 농업인들에게 논밭 물 관리와 용수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가뭄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단계별 대응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경 읍장은 “현재까지 큰 농작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가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장비 확보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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