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기상청의 ‘폭염 중대경보’발효에 따라 현업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이행 여부, 온열질환 예방 물품 비치, 휴게시설 운영 상태, 체감온도 측정 및 기록 관리,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권고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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