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포항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액션그룹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액션그룹이 포항시 농촌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창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액션그룹 1·2·3단계 참여자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브랜드 기획을 주제로 한 실무교육에 참여했다.
첫날인 27일 열린 '액션그룹 오픈멘토링 DAY'에서는 창업, 사업계획, 정부지원사업, 판로개척, 마케팅, 농식품, 문화서비스,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시장 진출 전략과 판로 확대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받았다.
이어 28일 열린 역량강화 세미나에서는 마켓컬리 MD 출신이자 경북 상주의 로컬브랜드 '명주정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민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자원을 브랜드로 연결하는 기획 과정과 사업화 전략, 유통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연을 통해 지역자원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포항시는 액션그룹의 사업화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판로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을 지속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주인공은 지역의 가능성을 사업으로 만들어가는 액션그룹”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브랜드와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액션그룹의 다양한 활동이 포항시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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