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피서지에서 즐기는 독서..

2026년 피서지문고 개소

김성재 기자
2026-07-29 10:28:48




창녕군, 피서지에서 즐기는 독서.. (창녕군 제공)



[knews25] 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낙인 군수,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이경재·이상주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황영수 창녕군새마을회장, 손필환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장, 읍면 문고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개소를 축하했다.

올해 피서지문고는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창녕문화공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도서를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

현장에는 신간 및 교양 도서 등 5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부채 만들기, 에코백과 필통 꾸미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문고 운영 인력 배치와 체험 프로그램은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종료일까지 무인 도서 대출 방식으로 전환해 방문객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필환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가족들이 물놀이와 함께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피서지문고가 물놀이 피서객들에게 휴식과 함께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는 뜻깊은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군민들께서는 무더위 속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피서지문고에서 유익하고 시원한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군민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과 물 관리 등 여름철 민생 안정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