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추가 조성, 노후 노동복지시설 정비, 소규모 사업장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추가 조성 시는 배달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마산회원구에 간이쉼터 1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신규 쉼터는 냉·난방시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이 근무 중 언제든지 휴식을 취하고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험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와 마산·진해 이동노동자 쉼터 등 총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창원 지원센터는 올해 1월부터 개방시간을 2시간 앞당겼으며 마산·진해 간이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24시간 연중무휴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노동복지시설 정비 및 소규모 사업장 휴게시설 지원 이와 함께 노후화된 노동복지관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실내기 44대와 실외기 7대를 교체한다.
총사업비는 5억 7천만원이다.
또한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신설·개보수와 편의시설 구입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천만원으로 사업장별 최대 500만원씩 최대 6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확충과 노동복지시설 정비, 소규모 사업장 휴게시설 지원을 통해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노동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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