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회의 개최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상반기 성과 공유·하반기 사업 논의

김성재 기자
2026-07-29 14:17:14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과 자살예방 담당위원 지정을 비롯해 2026년 상반기 운영비 집행 현황과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운영 방향과 기타 지역복지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는 민관협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공공위원장은 “상반기 동안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