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김천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증감률,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총 3개 분야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천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된 이후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카페 사업단과 세차, 세탁 등 1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자활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기관 인센티브 750만원도 함께 지원받게 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지역자활센터의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참여자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적극 지원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역자활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농복합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일반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한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연계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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