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은 2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 상담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위기 청소년 상담 사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집중심리클리닉 상담원을 비롯해 청소년동반자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해나 자살 위험에 놓인 고위기 청소년 상담 사례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입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이주연 계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 개념화 방식과 개입 방향을 지도했다.
참여자들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피드백 덕분에 고위기 청소년 상담의 방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개입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복합적인 심리 문제를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해서는 상담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슈퍼비전과 전문 교육을 지속해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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