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4기 3차 라피신’ 돌입… 혁신적 AI·SW 인재 발굴 박차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본 과정 입과를 위한 몰입형 집중교육 진행

김성재 기자
2026-07-29 18:28:17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4기 3차 라피신’ 돌입… 혁신적 AI·SW 인재 발굴 박차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AI·SW 인재 양성 혁신 교육 프로그램 ‘42경산’의 4기 본 과정을 위한 1개월 집중교육 과정인 ‘4기 3차 라피신’을 2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4기 3차 라피신은 2026년 올해 운영되는 마지막 라피신 과정이다.

다가오는 10월 예정된 4기 본과정을 앞두고 합류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AI·SW 생태계를 주도하려는 전국 각지의 예비 융합 인재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인다.

프랑스어로 ‘수영장’을 뜻하는 라피신은 42경산만의 독창적인 몰입형 교육 시스템이다.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 교육 환경 속에서 정해진 답을 가르치는 대신 수영장에 빠진 교육생들이 동료와의 협업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스스로 헤엄쳐 나오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4주간의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기초 과정이 아닌 42경산만의 혁신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미리 경험하는 몰입형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사전 AI SW 지식 유무와 관계없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감각을 직접 부딪치며 익히고 본 과정 진입 전 자신의 잠재력과 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게 된다.

이헌수 학장은 “지금의 AI 대전환기에는 누군가 가르쳐주는 지식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며 “올해 마지막 라피신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4주간의 한계 없는 몰입을 통해 자신만의 AI·SW 융합 역량을 발굴하고 미래 디지털 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