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는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안동시가족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레인보우징검다리’를 운영하고 있다.
‘레인보우징검다리’는 결혼이민여성 강사가 지역 내 교육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고향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교실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 4개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교육 대상은만 4세 이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교육기관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실제 결혼이민여성이 자신의 경험과 문화를 직접 전달해 교육의 현장감과 공감대를 높인다.
결혼이민여성에게는 강사로 활동하며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유료로 전환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이해교육은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존중하는 과정이자 지역사회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문화적 다양성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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