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ICT 교육’ 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 기기 활용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아진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단순 이론 설명을 넘어 ‘1:1 실습 중심’ 으로 지난 7월 한달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본인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아이파이연결법부터 인공지능앱 활용, 용량 확보를 위한 불필요한 앱 삭제 등을 직접 다뤄보며 디지털 기기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장에 마련된 실물 키오스크를 이용해 다양한 무인 주문 및 예매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ICT 교육이 큰 보람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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