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해군은 건축을 계획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건축 관련 인·허가 절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건축하기 좋은 남해, 내 집 짓기 안내서’리플릿을 제작해 8월 3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삼도사촌과 귀농 준비 관계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농촌 체류형쉼터 설치 행정절차와 사전협의 부서를 안내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또한 주택의 노후화에 따라 문의가 잦은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및 건축물 철거를 위한 해체 신고 절차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내서에는 이 외에도 설계 사전검토와 현장지도를 무료로 지원하는 세움 도우미 제도, 개발행위 절차, 관련 인허가 부서별 담당 업무와 연락처, 지역 건축사사무소·토목설계사무소 연락처까지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는 다양한 법령과 행정절차가 복합적으로 적용돼 처음 건축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안내서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방문·전화 문의 전 사전 지식을 쌓아 민원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