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 신임 감사관이 취임 후 첫 공식 소통행보로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취임한 김완명 감사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처음 만나 감사행정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감사를 단순히 잘못을 적발하고 처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사 결과를 행정 개선과 제도 보완으로 연결해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감사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노동조합과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감사관은 “감사관은 지적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존중하고 직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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