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정주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신고 장려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실제 고성군에 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을 다른 지역에 두고 있는 미전입자를 적극 발굴 및 주민등록 이전을 유도해 주민등록인구를 현실화함으로써 정확한 행정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실거주 미전입자 현황을 조사하고 미전입 사유를 분석해 맞춤형 전입 지원에 나선다.
특히 기업체, 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와 전입 지원 혜택을 집중 홍보하는 ‘내 삶터 주소 두기’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산업단지 등 기업체 밀집지역에서 출퇴근 시간대를 활용한 캠페인 전개를 통해 전입신고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군은 민원인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한다.
기관이나 기업 등이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입신고서 작성부터 정부24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신고를 지원하고 전입 지원시책과 각종 생활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출산·보육, 교육, 복지 등 각종 지원시책을 안내해 전입신고 이후에도고성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실제 생활하는 곳과 주민등록 주소를 일치시키는 것은 군민에게 보다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고성군 인구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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