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2분기 회의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7-30 14:40:43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회화면은 7월 29일 오후 3시, 회화면사무소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비상 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으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담당 공무원에게 갑작스러운 폭언과 함께 폭행을 시도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과정은 △민원인 진정 유도 및 폭언 중단 요청 △사전 고지 후 현장 녹화 및 촬영 △비상벨 가동을 통한 회화파출소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격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전개됐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에서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특히 경찰과의 즉각적인 출동체계를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