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임대아파트 취약계층 입주민 대상 결핵검진 실시

조기검진으로 결핵예방,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김성재 기자
2026-07-30 14:40:20




고성군, 임대아파트 취약계층 입주민 대상 결핵검진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축산과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30일 거류면 감서리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산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원한 물과 그늘·휴게시설 비치 여부 △무더위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보장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현장 안전관리 전반 등이다.

아울러 공사 관계자들에게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작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군이 추진 중인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과 함께 악취 저감, 가축분뇨 자원화 등을 갖춘 미래형 축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반조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제범환 축산과장은 “폭염 속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