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여름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여름방학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놀이음악, 특수체육,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5개 학급으로 편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포항 인근에 거주하는 특수교육학과 재학생 9명이 교육봉사자로 참여해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체육활동을 하며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음 주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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