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청송 관내 학교급식 관계자(조리사·조리실무사)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현장체험 연수' 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천 직지사에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수양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연수는 사찰 문화해설을 비롯해 참선 및 명상, 사찰음식 체험, 차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산사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협력과 유대감을 더욱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급식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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