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 모동면장‘발로 뛰는 소통 행정’첫걸음

취임맞아 경로당 순회방문, 어르신 안부 살피고 폭염 대비 점검

김성재 기자
2026-07-31 07:36:26




박준홍 모동면장‘발로 뛰는 소통 행정’첫걸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최근 취임을 맞아 관내 24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정 넘치는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순회방문은 새로 취임한 박준홍 모동면장이 지역 어르신들께 반가운 첫인사를 올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면장은 어르신 한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경로당 운영 현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온열질환 등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신임 면장이 바쁜 일정 중에도 가장 먼저 찾아와 친근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안이 되고 고맙다며”며 앞으로도 모동면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어달라“고 말했다. 박준홍 모동면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모동면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