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천시는 지난 7월 3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실과소, 읍면동 민원담당 및 고충민원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민원 처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민원의 양상이 점점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처리 역량 강화를 통해 고충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와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충민원 처리 전문가인 국민권익위원회 전창억 전문위원 이 진행했으며 고충민원의 처리절차 고충민원 처리 관계 법령 주요 고충민원 사례와 해결 방안 고충민원 대응요령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민원 처리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민원인의 입장을 고려한 소통 방법과 법령 해석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합리적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고충민원은 행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감사실에서는 이번 교육에 앞서 2026년도 2분기 고충민원 처리실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주요사례, 개선방안을 실과소, 읍면동에 공유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고충민원 처리방안을 개선해 민원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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