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 관계자는 “마약 문제는 어느 한 기관만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경찰서 보건소, 교육청,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사회적 과제”며“보건소는 시민 건강을 지키는 예방과 치료 연계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경찰서 등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진주, 시원-하모’스마트 생수 자판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시민들이 시원한 물을 손쉽게 마실 수 있도록 지원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판기의 운영 기간은 폭염 특보 시기를 고려해 7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설치 장소는 시민들의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천전동 행정복지센터 △진주시청 △중앙시장 국민은행 앞 스마트 승강장 등 3곳이다.
시에서 제공하는 생수는 먹는물관리법상 적합 판정을 받은 500㎖ 용량의 상표가 없는 생수이며 모두 5만 7600병이 공급된다.
시는 자판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해 1일 2회 정기적으로 생수를 보충하고 스마트 앱을 활용해 실시 간 재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진주시는 다른 지자체의 운영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일부 사용자의 다량 수령으로 인한 조기 소진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 인증 방식’을 도입했다.
자판기에 표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 번호가 자동 인증돼 생수 1병이 즉시 배출되는 방식으로 더 많은 시민이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한 문자 자동 발송 기능도 더해 이용의 만족도와 불편 사항 등을 실시 간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폭염 예방 대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자율방재단에 안내 도우미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련 부서와 단체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7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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