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름 휴가철 대비 수상 이용시설 집중 점검

김현미 부군수 주재 안전수칙 준수 여부 중점 확인

김성재 기자
2026-07-31 13:24:02




합천군, 여름 휴가철 대비 수상 이용시설 집중 점검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지난 7월 3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이 집중되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과 수상레저사업장 3개소에 대해 김현미 부군수가 현장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대양면 소재 정양레포츠공원과 대병면 소재 회양관광지 물놀이장, 합천호워터월드 풀헤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부군수와 시설 관리부서 시설관리공단, 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 안전요원 배치·근무 실태 △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 비치 및 정비 여부 △ 행위 제한 준수 여부 △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중점 확인했다.

이날 점검을 주재한 김현미 부군수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용객들이 물놀이와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우리 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면서 “사고는 짧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군민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계곡 및 수상 이용시설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이용객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사전 준비운동, 음주 후 입수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