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성주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안전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농촌인력추진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과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허윤홍 부군수는 “폭염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활동을 특별 강화해 달라”고 지시하는 한편 “전년 대비 낮은 강수량으로 가뭄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가뭄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군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생수·모자 등 폭염 대응물품 배부 △무더위쉼터 냉방기 설치 △폭염 취약계층 수시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사업 탄력 운영 △밭작물 폭염피해 예방사업 △영농현장 점검 및 취약지역 가두 홍보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지원사업 △살수차 운영 등의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양수기 정비 △저수지 저수율 모니터링 △성주호 급수량 탄력 조절 △단수지역 비상급수 체계 확립 등을 통해 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활동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