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 가야읍은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복지위기가구를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안심파수꾼’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안심파수꾼단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방열용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진행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위기가구를 앞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으로 안심파수꾼단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열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안심파수꾼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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