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은 7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송미령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파 수급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정 현안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대응해 농협,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양파 수출 확대, 대도시 특판 행사, 대형 유통업체 판촉 행사, 온라인 판매 확대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가격 안정에 노력해 온 점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수출 활성화와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산지에서 생산된 양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양파 저장·가공·상품화 기반 확충과 식품소재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신규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농산물 식품소재 산업화,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농정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업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은 가격 불안정인 만큼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림축산식품부와 긴밀히 협력해 양파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 신규 국비 사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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