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대구광역시는 31일 중구 아파트 정전사고와 관련해 시와 중구청이 합동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전력복구 및 주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전력복구가 완전히 될 때까지 냉방버스 및 냉수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등 주민편의 및 온열질환 방지대책을 철저히 실시하라”고 지시했으며 한전, 대성에너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7월 31일 중구 태평라이프 아파트 180여 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이날 밤 11시 50분경 임시 전기공급을 재개했으며 1일 오전 7시 30분경부터 복구공사를 시행 중이다. 대구시와 중구청은 폭염 속 온열질환 방지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 냉방버스 5대와 119구급차 배치, 냉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 현장 합동회의와 긴급연락방을 개설해 지원과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냉방버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100여명이 이용했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냉방버스가 주민들에게 실질적 큰 도움이 됐다며 복구 전까지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했으며 대구시도 냉방버스를 지속 운영하고 냉수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청 5층 강당에 텐트와 긴급구호세트 등을 갖추고 주민대피에 대해서도 준비를 완료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무더위 속 장시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신속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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