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일 정영두 시장이 김해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문을 연 이곳은 개장 첫날부터 사흘 간 하루 700여명 안팎의 시민이 이용하며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정 시장은 △자동 수질 여과기 작동 여부와 수질검사 주기 △안전요원 배치와 응급처치 체계 △그늘막 등 편의시설 상태 △바닥재 미끄럼 방지 조치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특히 폭염 속에 일하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종사자 휴게시간 준수와 건강관리에도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피서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질 관리부터 안전요원 교육, 온열질환 예방 조치까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해시는 여름철 경기 일정이 없는 종합운동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단, 5일은 휴장 예정이다.
이곳은 조립식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편의시설을 갖추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놀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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