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 무상 방류

8월 고성·속초 해역에 18만 마리 방류, 10월 12만 마리 추가 방류

김성재 기자
2026-08-03 07:57:18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

방류하는 강도다리 종자는 몸길이 7㎝ 이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고성군과 속초시 해역에 18만 마리를 방류한다.

나머지 12만 마리는 오는 10월 중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강도다리는 쫄깃한 식감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와 어업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소득 어종이다.

히 동해안 연안의 해양 환경에 잘 적응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 관계자는 “강도다리는 동해안 연안 환경에 적합한 대표적인 어종”이라며 “앞으로도 대문어와 해삼 등 동해안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를 지속해서 방류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