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9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을 도와 낙상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실버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은빛날개 실버카 지원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와 협의체 자체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미해당자,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10명을 선정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면서 사용법 안내 및 폭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과 대상 어르신 대표 3명이 참석해 민관이 뜻을 모아 마련한 소중한 마음이 실버카에 실려 어르신들께 전달되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도 남지만, 꼭 필요한 어르신 10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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