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지난 7월 31일 오전 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협력관, 영양군청 및 영양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교육 분야 사업 발굴을 비롯해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과 지역발전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청과 영양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분야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영양군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내실화해 지역 교육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 현장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