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특이민원 모의훈련 진행

김성재 기자
2026-08-03 10:11:33




하일면,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특이민원 모의훈련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하일면은 7월 30일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상황에 대비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대응반 역할 분담 및 매뉴얼 숙지 상태 점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경찰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원 체계를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상태를 비롯한 비상대응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정현학 하일면장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악성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일면사무소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