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미래인재센터, 캐나다 UBC서 3주간 영어·문화 체험

김성재 기자
2026-08-03 10:11:21




진주시,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의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 27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3주간의 캐나다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 교육발전 사업’ 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는 미래인재센터에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8주 이상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됐다.

이번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캐나다 현지 명문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또한 빅토리아시 주의사당 방문, 과학박물관 견학 등 현지 문화를 탐방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원으로 해마다 방학마다 해외 영어캠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진로코칭, 자기주도학습 등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