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 청년정책담당관의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7월 31일 ‘2026년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남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평가하고 개선하는 제도로 이번 표창은 제도운영과 정책개선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담당관의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현장실습 등 일경험 제공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신산업 분야 양질을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추진에 있어 △사업주 공모 신청서 개선 △직무소양교육 과정에 성인지교육 포함 △참여기업 선정기준 개선 △성평등 조직문화 개선 노력 등 성평등 관점을 정책에 반영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우수사례 표창은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 추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