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7월 31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응 어르신 맞춤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에 노출되기 쉽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이날 교육에는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했다.
남지읍과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이 심한 시간 야외 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현기증과 두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119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폭염 대응 현장 지도에 힘썼다.
김선경 읍장은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가장 우려되는 만큼 경로당 순회와 취약계층 모니터링을 강화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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