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8월 3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이해를 위한 전 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도입 배경과 정책 방향을 비롯해 기존 학생복지 사업과의 차이점, 지원 가능한 영역 및 지원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개별 학생의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합적인 필요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적 대응 체계를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영덕군청, 영덕경찰서,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내 위기학생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장)은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최적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