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차석호 함안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 7월 31일 군수 주재로 국장과 직속기관장,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기에 앞서 공약별 추진 가능성과 실행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실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군은 이날 공약의 추진 방향과 성과목표, 예산 확보 방안, 행정절차, 법령·제도상 제약사항은 물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행계획인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공약 취지와 부서별 실천계획서안 간 정합성, 공약별 추진 가능성, 성과목표의 적정성, 부서 간 협업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무엇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형식적인 공약 관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다시 들여다보며 실제 생활 속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시각에서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적극행정으로 해결 가능한 대안 마련에도 힘을 모았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서는 역할 분담과 조정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함안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군수 지시사항과 부서별 보완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은 군민에게 공개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공약 이행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단계부터 군민의 눈높이에서 이행 가능성과 책임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공약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가능성과 재원 대책, 행정절차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약의 성패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에 달려 있다”며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부서별 보완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9기 공약사업을 군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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