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 및 직무교육 실시

체납관리단 8명, 4개월간 실태조사·납부 독려 등 활동 전개

김성재 기자
2026-08-03 14:35:46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3일 체납관리단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과 직무교육은 체납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한편 체납징수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이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공정한 지방 세정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상황을 세심히 살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세정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전화 상담과 납부 안내를 중심으로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해 효율적인 체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