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와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 80여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안전관리요원을 10여명 증원해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물놀이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함과 구명환·구명로프 등 안전장비를 보강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 현수막과 안전수칙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현장 안전관리요원을 중심으로 물놀이객의 위험 행동을 계도하고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한편 안병구 밀양시장은 3일 시전천 일원 등 주요 물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현장에서 물놀이 안전시설과 장비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한 안 시장은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여름철 성수기에는 하천과 계곡을 찾는 물놀이객이 급증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요원 배치부터 시설물 점검, 위험 요소 순찰까지 빈틈없이 추진해 밀양을 찾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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