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3차 참가자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가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 먹거리, 체험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여행 과정에서 발견한 창원의 매력을 개인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알리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창원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팀별 자유여행 방식으로 창원을 여행하며 해양·생태·문화·야간·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
창원시는 참가자에게 팀별 숙박비 1박당 7만원과 개인별 체험비 7만원에서 10만원을 실비 범위에서 지원한다.
참가자는 여행 중 경험한 관광지와 음식, 체험 콘텐츠 등을 SNS와 블로그 등에 게시해 창원 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시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SNS 활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관광시설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은 바다와 자연, 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체류형 여행지”며 “창원에 머물며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만들고 널리 알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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