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16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역량 강화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진주교육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기반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회화·듣기·쓰기 등 영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자기 주도형 영어 체험학습,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3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집중 영어 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야간에는 담당 보조교사와 함께 안전한 환경에서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역량 강화캠프가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영어역량 강화캠프와 영어 사이버스쿨 운영 등 영어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돌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로컬유학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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