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8월 3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및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비롯해 비상소집훈련, 전시 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안보교육은 영상자료를 활용한 집합교육으로 운영돼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직원이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전교육을 바탕으로 2026년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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