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연수 실시

식중독 예방부터 힐링 체험까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급식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김성재 기자
2026-08-03 20:36:58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8월 3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위생·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생·안전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포항해오름중학교 김혜영 영양교사가 ‘학교급식 위생관리’를 주제로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도란도란라탄클래스 강효정 대표가 진행한 ‘힐링 라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안전과 위생이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의 혜택이 온전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조리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