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8월 4일 오전 10시 예천군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와 보호자 12가족 24명을 대상으로 ‘환경과학특강’을 개강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실험을 통해 환경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강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 2개 반으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1반은 매주 화요일 2반은 8월 6일·13일·14일에 각각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최병우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플랑크톤과 물환경 △신재생에너지 △물과 과학을 주제로 관찰과 실험 중심의 재밌는 환경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병우 센터장은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환경문제를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특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교육은 배움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가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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